이탈리아 북서부 리구리아(Liguria) 주, 라스페치아(La Spezia) 지방의 해안을 따라 있는 5개의 작은 마을로 이곳은 이탈리아의 국립공원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입니다. 라스페치아에서 제노바로 가는 기차 노선 중간에 리오마조레(Riomaggiore) - 마나롤라(Manarola) - 코르닐리아(Corniglia) - 베르나차(Vernazza) - 몬테로소(Monterosso) 다섯개의 마을이 해안 절벽을 따라 아름다운 보석같이 펼쳐져 있습니다.
Tabio 와 함께라면 젊고 유쾌한 Tabio Mate 끼리 친구가 되어 상상하시는 것보다 즐거운 여행의 추억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Tabio Manager(인솔자)가 있어 안심!
젊고 친절하고 풍부한 경험을 갖춘 Tabio Manager는 단순한 배낭여행 길라잡이 그 이상입니다. 방문 하시는 여행지마다 최대한 효과적이고 만족스러운 여행이 되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해 드립니다.
전용버스 이용으로 편안하게
예약을 못해 기차를 놓치거나 역에서 시간을 허비하신 적은 없나요? Tabio 와 함께라면 더 이상 무거운 배낭을 메거나 끌고 다니지 않아도 됩니다. 야간이동으로 인한 피로함도 없습니다. 최상의 컨디션으로 최고의 추억을 만드는데 집중하세요.
여행은 자유롭게
이동은 전용버스로 같이 하시더라도 Tabio의 모든 도시 내 여행일정은 자유배낭 스타일 입니다. 누구에게도 방해 받지 않고 당신만의 특별한 여행이 가능합니다.준비가 덜 되셨다 구요? Tabio Manager 의 도움을 받거나 새로 사귄 Tabio Mate와 함께 하실 수도 있습니다.
꼭 보아야 할 곳, 쉽게 가기 어려운 곳은
파리의 베르사이유, 디종의 와이너리, 이탈리아의 친퀘테레, 베니스의 운하투어 등 쉽게 가기 어려운 곳이나 필수적으로 보아야 하는 곳, 경험해 보아야 하는 것은 상품에 포함시켰습니다.
빼도 좋은 것은 과감하게
호텔 조식을 제외한 점심, 저녁식사(일부 특식 제외)는 고객님의 자유로운 여행일정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 과감하게 뺐습니다. 특별한 현지 음식을 자유롭게 즐기세요
혼자도, 여성 고객도 안심
혼자라서 혹은, 여성이라서 불안하세요?
Tabio Mate와 함께 친구가 되어 여행 하세요. 안전하고 즐겁습니다.
혼자 신청하셔도 싱글 비용(Single Charge)부담이 없습니다. – 단 동성 Tabio Mate와 방을 나눠 쓰시는 조건입니다.
가만히 숨만 쉬어도 돈이 절로 나가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비싸지만 슈퍼마켓 잘 활용하고 각종 무료입장데이, 거리 행사 등을 잘만 조사한다면 적절한 수준에서 알차게 지내다 올 수 있기도 한 곳이 유럽이지요. 다시 돌아가고 싶다며 괜히 옛날 사진 꺼내보며 몸살을 앓는 요즘이었는데 지성이면 하늘도 감천이라고 제게 그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하나투어에서 야심차게 기획 중인Tabio(타비오) 투어에 참여하는 영광을 거머쥐게 된 것이지요. 어느날 갑자기 ‘유럽으로 떠나라’는 지령이 떨어진 순간 저도 모르게 외칠 뻔했어요. “이 영광을 지금까지 저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께 바칩니다!”
그럼 하나투어의 새로운 브랜드,
Tabio (타비오)가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Tabio는 10~30명의 비슷한 연령대(20~39세)의 사람들이 모여 버스를 타고 유럽을 유랑하는 상품입니다. 독특한 점이 있다면 한국에서 함께 출발하는 것이 아니라 현지에서 조인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여행 계획을 잘 세워 가장 저렴한 혹은 가장 편리한 티켓을 산 뒤 16가지의 다양한 루트가 있으니, 본인의 스케줄에 맞춰 마음에 드는 루트를 선택하면 됩니다. 유럽을 여행하다가 루트 출발지에 맞추어 현지에서 조인하는 것도 가능한 셈이지요.
좋다, 유럽에서 함께 여행할 그룹을 만났다. 하지만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움직인다면 단체여행과 다를 것이 무엇인가? 하고 반문하실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Tabio의 특징은 여행자 개개인의 자유를 최대한 존중하면서도 개인 여행을 하면서 불편할 수 있었던 부분들을 최소화 해준다는 데 있습니다. 가장 먼저 코치로 이동을 하니, 기차나 버스 등 대중교통으로는 이동하기 쉽지 않거나 불편한 곳들을 여행할 수 있습니다.
기차나 버스를 타기 위해 기다릴 필요도 없고 각종 역이나 호텔을 찾느라 헤매는 시간도 절약하고 무거운 짐은 코치 안에 실으면 그만이니 편리하겠지요. 일단 여행 장소에 도착을 하면 최대한 자신이 보고 싶은 곳들을 둘러보면 되므로 그룹을 좇아다닐 필요가 없고 자신만의 여행을 디자인할 수 있습니다.
어라, 나는 바쁜 일상에 쫓겨 여행을 디자인 할 시간이 전혀 없었는데? 하시는 분들도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룹에는 그 현지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꽉 찬 지식을 가진 인솔자가 동행하게 됩니다. 그분에게 조언을 구하면 지식인에서 조사하는 것보다 훨씬 신속하고 정확하게 자신의 여행을 디자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전적으로 의지하는 건 금물! 어디까지나 조언자일 뿐 가이드는 아니라는 점, 명심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코치 버스에 오른 운명 공동체의 사람들 중에서 마음에 맞는 친구를 사귀게 된다면 여행이 훨씬 더 즐거워지겠지요! 연령에 제한을 두는 이유도 비슷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모이면 마음을 열기도 쉽고 의기투합하는 것도 쉽기 때문이 아닐까, 하고 저 혼자 마구 생각해봅니다.
주말 저녁 유러피안 클럽 파티를 즐기는 것도 훨씬 쉬울 것이고, 유럽의 맛난 맥주를 즐기러 들어간 바에서 혼자 쭈삣쭈삣 맥주 한 잔 앞에 두고 고사지낼 필요도 없을 테고, 꼭 가보고 싶었던 레스토랑에 혼자 들어가 메뉴판 들여다보며 땀 흘리거나 들어가지도 못한 채 문앞에서 아쉬워하며 발길을 돌리지 않다도 된다는 겁니다.
하나투어 Tabio! 정말 매력적이지 않나요?
저는 이미 이런 투어를 호주에서 몇 차례 경험한 적이 있어서
유럽에서의 코치 투어는 과연 어떨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_^
자, 이제 제가 앞으로 보게 될 유럽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해볼까요?
일정은 9박 10일로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세 개의 나라를 보고 돌아올 거예요.
France : Paris – Versailles – Dijon
남들은 파리라고 하면 낭만의 몽마르트 언덕과 화려한 샹젤리제 거리, 아멜리에의 카페, 에펠탑 등을 떠올리며 탄성을 지르지만 저는 처음 시작이 파리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걱정부터 됐습니다. 개똥으로 심히 더러운 거리와 곤경에 처한 여행자를 철저히 무시하는 거만한 파리지앵으로 가득한 그 도시와 그다지 친하지 않거든요.
그래서 이번 기회를 통해 화해를 해볼까 하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시간이 많지 않은데 박물관이나 미술관에 일단 들어가면 하루를 그냥 확 소비해버리는 제 성향 때문에 이번에는 도시와 사람들을 느끼는 데 큰 도움이 안 되는 박물관을 포기하고 마레지구를 집중적으로 탐구해볼까 합니다.
최근에 <베르사유의 장미>를 다시 한 번 촤르르 봐줬는데 일정에 그곳이 있어서 반갑더군요. 지난번에 베르사유 갔을 때는 겨울이어서 정말 휑하고 넓구나 하는 생각만 했는데 이번에는 베르사유의 만추를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큽니다.
그리고 이번 프랑스 여행의 하일라이트! 와인으로 유명한 브르고뉴의 심장, 디종으로 갑니다. 그곳에서 와이너리를 방문하고 시음과 투어를 한다는데, 호주에서도 와인 투어를 굉장히 즐겁게 한 기억이 있어서, 와인의 지존 프랑스의 와이너리 투어는 어떨지 궁금해요. 물론 와인의 맛도!!! 보졸레누보는 몇 주 뒤에 발매된다는 아쉬움이 있지만 혹시 병에 담기 전 단계의 햇와인을 맛볼 수 있지 않을까요? 다녀와서 알려드리겠습니다.
Switzerland: Interlaken & Swiss Alps
스위스 인터라켄은 그야말로 알프스의 관문이라고 할 수 있는 도시가 아닐까 합니다. ‘유럽의 지붕’이라 불리는 융프라우로 통하는 길이랄지. 우선 스위스에 왔으니 이곳에서는 퐁듀를 먹을 수 있으면 꼭 먹고 싶다는 소망이 있고요, 지난번에는 정신없이 그냥 스쳐지나가기만 했지만 아기자기 귀여운 마을을 천천히 걸으며 산책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름도 유명한 융프라우에서는 옷을 열심히 껴입고 가서 제 발밑에 깔린 유럽을 생각하며 호탕하게 웃어줘야죠. 물론 이건 날씨가 도와줘야 가능한 일이겠습니다만… 오직 날씨가 좋기만을 바랍니다. 뭐 꼭 날씨가 안 좋으면 어때요, 그저 세상에서 가장 비싼 사발면 하나 먹어주고 내려오더라도 장엄한 자연의 품에 잠시 안겨 그곳의 정기를 쫙 흡수하고 돌아오는 마음은 기쁘리라 확신합니다.
Italia: La spezia – Firenze – Roma (- Milano)
개인적으로 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대되는 일정이 드디어 나타났군요. 라스페치아. 1997년 유네스코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한 바 있는 친퀘테레의 일부인 5개의 보석마을 몬테소로, 베르나차, 코르닐리아, 마나롤라, 리오마조레를 둘러보는 일정입니다. 기차를 탔다가 느긋하게 걸었다가….맑은 공기를 마시며 아름다운 절경에 푹 젖을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부디 그곳에 아직 가을의 흔적이 남아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봅니다.
분명 다녀온 적은 있으나 기억에는 뭔가 남은 것이 없는 곳. 제게는 피렌체가 그런 곳입니다. 아마 종일 우피치 미술관에서만 시간을 보냈기 때문이 아닐까요. 수백 명에게 잔돈만 받으면서 거스름돈 없다고 하던 뻔뻔했던 창구 직원은 아직도 그곳에서 근무하는지 확인하러 가고 싶지만, 저의 이번 피렌체 미션은 유명한 두오모 성당 꼭대기에 오르기입니다. 전에는 애인이랑 오면 그때 오르겠다고 생각하고 그냥 돌아갔는데 그렇게 생각하면서 계속 미루다가 평생 못 올라갈 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엄습했기에…;;; 이번에는 길고 지루하면서도 숨 넘어가도록 힘든 계단을 전 세계에서 몰려든 여행객들과 함께 오를 생각입니다. 싱글이면 어때요, 담아가는 풍경은 어쨌든 같은 텐데. 둘이 온 사람들이 풍경을 나누는 동안 전 더 열심히 그 풍경을 싹 쓸어 담아 오겠습니다.
세계사에 정말 커다란 위치를 차지하는 도시죠. 심지어 모든 길이 이 도시로 통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유명한 로마. 포로로마노에서 옛날의 영광을 회상하는 것도 의미 있을 테고 그냥 길거리 카페에 앉아 맛있는 이태리 커피 홀짝이며 멋진 이태리 오라버니들 감상하는 것도 즐거울 것 같아요.
로마의 계단에 앉아 그간의 여행을 정리하며 일기를 쓰는 것도 괜찮겠죠? 지난번 트라비 분수에 동전을 던진 덕분에 돌아왔으니 이번엔 내게 운명의 상대를 내려달라며 동전을 던져 넣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되겠군요. 바티칸 박물관의 우아한 나선형 계단을 오르내리는 건 아쉽지만 이번에는 패스하렵니다. 하지만 여건이 허락한다면 미켈란젤로의 피에타와는 인사하고 오고 싶네요.
포함내역 - 배낭 전문 인솔자 동행
- 첫 도착지 공항→호텔 차량서비스 제공
- 왕복 항공권(OZ 아시아나 항공- 곧 타항공사로 만들어진 상품도 나올거예요^^)
- 투어리스트급 호텔 11박 및 조식
- 유레일 글로벌패스 7일 2등석(만 26세미만/첫 탑승일기준 2011년 기준 1985년 생일이 지나지 않아야 함)
- 런던→파리 유로스타 2등석
- 1억원 여행자보험
- ISEC 국제학생증 카드(학생에 한함): 발급을 원하시는 분은 출발 5일전까지 [증명사진1장,학생증사본1매] 제출해주시기 바랍니다
불포함내역
- 항공권 TAX + 유류할증료 약 50만원(항공사 정책에 따라서 변동될수 있습니다.출발전 상품가와 함께 입금하셔야 합니다)
- 만 26세 이상 유레일패스 추가차액: 1인 83유로(첫 탑승일을 기준 2011년 기준 1985년 생일이 지난분은 2등석 탑승불가, 추가요금 지불하여 1등석을 탑승해야 합니다)
- 주/야간열차 예약비 : 1구간당 약 25-75유로(6인실/4인실 쿠셋기준)
- 대중교통비, 관광지 입장료, 기타 개인경비 일체
- 여권 발급비용
시내까지 이동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버스를 이용하는 것이고, 공항의 각 터미널마다 그라운드 트랜스포테이션 카운터(Ground Transportation Counter)가 자리잡고 있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맨해튼 다운타운 세계무역센터까지 월요일에서 금요일 오전 6:45에서 밤 8:45까지 30분 간격으로 버스가 운행하고 있으며 토요일에는 오전 7:15에서 밤 8:15까지 그리고 일요일에는 오전 7:15에서 밤 10:45분까지 30분간격으로 운행한다. 교통상황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대략 20분에서 30분정도 가 소요된다.
택시를 타고 미드-맨해튼까지 갈경우 25분에서 45분정도가 소요되고 요금은 $34-$51 정도이다. 톨비와 팁이 포함되지 않은 미터제로 운행한다.
공항 시설
환전, 금융 – 각 터미널마다 환전 가능한 곳이 있으며 곳곳에 ATM 기기가 있어 사용가능하다.
음식, 음료, 쇼핑 – 서점, 편의점, 꽃집, 골프용품, 의류 등 다양한 품목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샵들이 있다. 또한 일식집, 패스트푸드, 샌드위치 전문점, 바 등 다양한 종류의 식음료 식당들도 있다
인터넷 - 공항 내에서 Wireless Internet Service (Wi-Fi) 이용 가능하며 각 터미널에 유선 인터넷 이용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렌터카 - 공항의 터미널에 National, Alamo, Hertz, Avis, Thrifty, Dollar, Budget 등의 렌터카 업체 사무소가 있어서 렌트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