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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9 젊은여행 Tabio 와 함께하는 Cinque Terre, Italy



이탈리아 북서부 리구리아(Liguria) 주, 라스페치아(La Spezia) 지방의 해안을 따라 있는 5개의 작은 마을로 이곳은 이탈리아의 국립공원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입니다. 라스페치아에서 제노바로 가는 기차 노선 중간에 리오마조레(Riomaggiore) - 마나롤라(Manarola) - 코르닐리아(Corniglia) - 베르나차(Vernazza) - 몬테로소(Monterosso) 다섯개의 마을이 해안 절벽을 따라 아름다운 보석같이 펼쳐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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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essiga
2039 젊은여행 Tabio, Dijon Marsannay Wi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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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essiga

2039 젊은 여행, 타비오(Tabio)!

 

 

 

 

“만약 당신에게 파리에 머물 수 있는 행운이 충분히 있다면,

그렇다면 파리는 이동하는 축제처럼 당신의 남은 일생 동안

당신이 어디를 가든 당신과 함께 머물 것이다.”

 

 

헤밍웨이가 쓴 이 구절은 파리에게 바쳐진

가장 매력적인 헌사가 아닐까 합니다.

  

파리는 왜 여행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까요?

외투 옷깃을 세울 정도로 쌀쌀했던 늦가을의 파리는

보들레르가 시에서 묘사한 듯한 낙엽길을 걷는 고독한 노파부터

가난하지만 자신의 꿈을 쫓아 인생을 노래하는 가난한 예술가들,

서로에게만 집중한 채 시간이 멈춘 듯 사랑을 나누는 연인들까지

모든 순간들이 영화의 한 장면을 떠올리기에 충분했습니다.

 

첫사랑의 열병처럼 저의 마음을 달뜨게 했던

파리에서의 어느 멋진 하루를 소개할까 합니다.



 

 

 

주변에서 참 계획도 없고 생각도 없이 여행하기로 유명하지만

이번엔 나름 공부와 고민도 많이 해보았습니다.

 

유럽이 저에겐 처음이었기 때문입니다.

파리에서 주어진 시간은 단 1박 2일.

게다가 낮은 하루뿐인데 과연 어떻게 보내야 할까.

 

특색있는 곳들을 소개시켜드리기 위해 여러 테마를 검토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괜한 고민이었단걸 알기까지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이번 타비오(Tabio) 출정에서 제가 맡게 된 중요한 역할 중 하나가 사진이었고,

이번 여정의 영상을 책임진 스티커 팀의 채PD님과 함께

파리 명소들의 정취를 담고 영상의 스케치촬영을 돕는 임무가 주어졌기 때문입니다.

 

 

 

 

Notre – Dame

 

 

 

 

 

 

 

 

파리 시내를 유유히 흐르는 센강은 여행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센강에 놓여진 다리 가운데는 아폴리네르의 시에 등장하는 ‘미라보 다리’와

영화 ‘퐁네프의 연인들’의 그 ‘퐁네프’ 등 어느 하나 쉽게 지나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채PD님과 영상의 모델인 미정씨까지 함께 한 저희의 첫 선택은

센강의 수 많은 명소 중에서도 맏형격인 노트르담 대성당이었습니다.

 

빅토르 위고의 ‘Notre – Dame de Paris’ (노트르담의 꼽추) 때문에라도 들어봤을

바로 그 분을 실제로 마주하게 되니 순간 멍해졌습니다.

 

르네상스시대 이탈리아인들은 야만족인 고트족의 양식 같다고 혹평했다데는요.

그래서 불리게 된 ‘고딕양식’의 대표 성당인 노트르담 성당이,

 

과연 당시의 이탈리아 형들이 제대로 시간을 두고 신앙심을 나타냈다는 뾰족한게 다가 아닌

바로 이 첨탑과 오색찬란한 스테인드글라스를 꼼꼼이 살펴보고 한 말인지

의구심이 들었을 정도로 제 눈엔 아름답기만 했습니다.

 

 

 



 

 

 

예전에 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칠 때 고딕양식과 비잔틴양식에 관한 문제가 나오면

매번 틀려오는 아이들을 혹독하게 나무라기만 했던 기억도 떠올랐습니다.

 

실제로 제가 마주하게 되니 왜 사진으로 크게 보여 줄 생각은 못했는지

참 어리석었던 제 자신을 탓해 보았습니다.

 

기둥 틈까지 살펴보는 아저씨 만큼은 아니었지만

오래 담아두려 열심히 살피게 되었구요.

 

 

 

 

 

 

La Terrasse

 

 

 

 

 

 

 

 

금강산도 식후경!

 

뭔가 특별한 식사를 위해 쁘렝땅백화점 옥상에 위치한 La Terrasse를 찾았습니다.

(예전에 탤런트 김남주씨가 화보촬영을 하고 간 그 장소이기도 합니다.)

 

 저희가 선택한 메뉴는 평범했지만 풍경은 결코 평범하지 않았습니다.

에펠탑을 배경으로 기분좋은 식사를 하게 되었는데요.

 

9층밖에 되지 않는 곳에서 파리시내 전체가 눈에 들어오게 된 데에는

나폴레옹 3세가 큰 역할을 했는데 고층건물의 높이를 37미터로 제한했기 때문입니다.

결국엔 몰락했지만 그 덕택에 우아하게 식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

 

 

 

 

 

 

 

Monmartre

 

 

  

 

 

 

 

 

 

 

 

 

 

 

 

 

 

 

 

 

몽마르뜨는 예술가들에겐 성지와도 같은 곳이죠.

‘순교자의 언덕’이라는 뜻에서 유래했다는 몽마르뜨는

드가, 르누아르, 고흐, 모딜리아니, 로트렉, 피카소 등

당시엔  무명 작가들이었던 이들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습니다.

 

가난했던 그들이 모여서 예술을 논했던

르누아르의 그림 속 르 물랭 드 라 갈레트(Le moulin de la Galette) 와

로트렉이 그려냈던 물랑 루즈 (Moulin Rouge) 등 명소들은

지금도 낭만을 찾아 파리에 온 전세계 여행자들의 발길을 묶어 두고 있습니다.

 

(요즘 몽마르뜨는 영화 ’아멜리에’와 ‘사랑해, 파리’의 배경으로 더 유명하지만

이 이야기들은 영화 속 파리의 명소들 편에서 자세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Arc de triomphe de l’Étoile

 

 

 

 

 

 

저희가  오후의 마지막을 보낸 곳은 개선문이었습니다.

 나폴레옹에 의해 기공되어 그의 사후 준공된 세계 최대의 개선문에선

나폴레옹과 빅토르위고의 장례식이 치뤄졌다고 하는데 영웅들만이 아닌,

 

지하에 있는 무명용사의 무덤을 헌화하며 이름없는 영웅들을 추모하는 많은 이들이

화려함으로 빛나는 샹제리제거리의 조명보다 더 빛나 보였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멈춘 듯 서로를 바라보며 사랑을 나누던 커플과 지켜보며

저물어만 가는 파리의 낭만적이었던 오후를 아쉽게 떠나 보냈습니다.

 

 

 

 

 

다음 편에는 보석처럼 빛나던 파리의 야경과 함께 핫한 클럽탐방기까지!

화려했던 파리의 밤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다음편도 기대해 주세요~^^

 

 

 

2039 젊은여행, 타비오(Tabio)란?

=> http://getabout.hanatour.com/archives/8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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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essiga

2039만을 위한 특별한 배낭여행 Tabio 그 첫번째 동영상입니다





내가 Tabio!



Tabio 는 이런여행 입니다.

2039
젊은 여행 Tabio

죄송합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안됩니다.

Tabio 20 ~ 39세 고객님만 참여하실 수 있는 특별한 여행입니다.

Tabio 와 함께라면 젊고 유쾌한 Tabio Mate 끼리 친구가 되어 상상하시는 것보다 즐거운 여행의 추억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Tabio Manager(인솔자)가 있어 안심!

젊고 친절하고 풍부한 경험을 갖춘 Tabio Manager는 단순한 배낭여행 길라잡이 그 이상입니다. 방문 하시는 여행지마다 최대한 효과적이고 만족스러운 여행이 되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해 드립니다.

 

전용버스 이용으로 편안하게

예약을 못해 기차를 놓치거나 역에서 시간을 허비하신 적은 없나요? Tabio 와 함께라면 더 이상 무거운 배낭을 메거나 끌고 다니지 않아도 됩니다. 야간이동으로 인한 피로함도 없습니다. 최상의 컨디션으로 최고의 추억을 만드는데 집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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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은 전용버스로 같이 하시더라도 Tabio의 모든 도시 내 여행일정은 자유배낭 스타일 입니다. 누구에게도 방해 받지 않고 당신만의 특별한 여행이 가능합니다.  준비가 덜 되셨다 구요? Tabio Manager 의 도움을 받거나 새로 사귄 Tabio Mate와 함께 하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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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베르사이유, 디종의 와이너리, 이탈리아의 친퀘테레, 베니스의 운하투어 등 쉽게 가기 어려운 곳이나 필수적으로 보아야 하는 곳, 경험해 보아야 하는 것은 상품에 포함시켰습니다.

 

빼도 좋은 것은 과감하게

호텔 조식을 제외한 점심, 저녁식사(일부 특식 제외)는 고객님의 자유로운 여행일정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 과감하게 뺐습니다. 특별한 현지 음식을 자유롭게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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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라서 혹은, 여성이라서 불안하세요?

Tabio Mate와 함께 친구가 되어 여행 하세요. 안전하고 즐겁습니다.

혼자 신청하셔도 싱글 비용(Single Charge)부담이 없습니다. – 단 동성 Tabio Mate와 방을 나눠 쓰시는 조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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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essiga

간디. 카스트.  타지마할. 갠지즈. 소.  카레. 힌두교. 코끼리. 승려. IT강국. 고학력...

언젠가 TV 다큐에서 본 빨래만 하는 도비 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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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많이 참석하셔서 인도를 미리 만나보세요^^

 

 

설명회 일시  12월 3일 하나투어빌딩  6층 대강의실  13시

 

설명회 내용
1. 예산 및 환전하기
2. 시티뱅크 국제 현금 카드 이용하기.
3. 여행 필수 준비물

4. 인도 기차와 버스,숙박,오토릭샤 이용법
5. 인도 여행 시 주의사항  

6. 전화/피시방이용하기
7. 하나투어 인도 단체배낭 소개

 

설명회 참가자 혜택

예약 혜택   하나투어 인도 상품  현장 예약 시 7만원 할인

참가자 전원 혜택 - 기내 3종 세트 증정(목베게+수면안대+귀마개)

                          - 현장 퀴즈 5분 정답자 ,  인도 배낭여행 책자 5권

                          - 겨울 배낭브로셔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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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회 및 상품 문의  정선아 ☎ 02-2127-6931 , jsa12@hanatour.com



Posted by 쉬퐁크

젊음의 특권,

 

 하나투어 타비오(Tabio) 원정대!

 

 

 

 

  

 

처음이라는 생경함보다 새로운 만남이라는 설렘이 가득했던

하나투어 타비오(Tabio) 원정을  마치고 무사 귀환했습니다.

(타비오가 무엇인지는 저와 동행했던 스누피 님의 글을 참고해주세요! ^^)

 

어제 집에서 티비를 켜니 이미숙 여사께서

“파리에 일주일, 밀라노에 일주일, 또 스위스에 일주일 있다보면 금방 한달이야.”

 

이런 말씀을 하시던데 어찌 아셨는지 모두 이번 원정에 속했던 도시들이고

길고도 짧았던  8박 10일은 마치 꿈을 꾼 듯 속절없이 지나가 버렸습니다.

 아쉬움을 달래며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그 맛을 미리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_*

 


 

 

 

 

사랑해 파리, 파리의 낮과 밤

 

 

   

 

 

 

첫키스의 아련한 기억만큼 달뜨게 했던 파리!

유럽여행이 처음이었던 까닭에 첫 도착지 파리는

첫사랑의 순정처럼 평생 간직 하고픈 도시가 되어 버렸습니다.

 

영화에 등장하는 명소들을 탐방했던 낮과 야경과 함께 시작된 밤의 향연,

그리고 쉬크하고도 핫했던 파리지앵들이 넘쳐났던 클럽탐방기까지..

사랑할 수 밖에 없는 파리의 모습들은 금방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

 

 

 

 

 

 

 

동화 속 마을, 디종

 

 


 


 

 

이번 투어에 참여했던 이들에게서  의외의 발견이라는 찬사를 들었던 디종!

중세의 도시를 박제해 놓은 듯 고풍스럽고 평화로운 마을 분위기와  

사랑하는 이들과 단란한 일상을 보내던 디종사람들의 여유롭고 평안한 모습!

한번쯤은 사랑하는 가족들과 지내보고 싶은 도시였습니다.

 

 

 

 

 

 

설국열차를 타고 융프라우로!

 

 

 

 

 


 

 

이번 타비오 출정은 ‘신개념 유럽배낭여행 브랜드 출시’란 목표 아래

하나투어 유럽배낭팀, 겟어바웃 트래블웹진 필진, 스티커 멤버, 능력 많은 블로거분들,

그리고 대리점 직원 분들까지 다양한 분들이 참여했던 팸투어(사전답사여행) 였는데요.

 

융프라우에서 맞이한 기분좋은 설경에 운치있는 식사까지 곁들여지며,

어색함은 눈 녹듯이 사라지고 새로운 만남과 인연에

어느새 뿌듯한 여행이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앞으로의 원정기를 통해 다양한 일행들의 모습과

매력들도 함께 선보여 드리겠습니다! :)

 

 

 

 

 

 

 

하늘이 도운 라 스페치아; 친퀘테레

 

 

 

 

                



이탈리아 라 스페치아 지방의 친퀘테레는

다섯마을 (몬테로소, 베르나차, 코니글리아, 메네롤라, 리오메기오레)을

통칭하는 지명으로 이번 투어 도중 홍수로 인한 침수 피해로 인해

전날까지 길이 다시 열릴지 장담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하늘이 도왔는지 길이 열렸고, 모두 둘러볼 수는 없었지만

그 중 백미인 세곳의 마을을 누비게 되었습니다.

 

 

 

 

 

 

준세이와 아오이를 찾아라! 피렌체

 

 






 

 

일본 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의 배경이 되었던 피렌체.

알래스카에 가면 김상덕씨를 찾듯

피렌체에선 누구나 준세이와 아오이의 흔적을 찾게 됩니다.

 

빙글빙글 돌아 어렵게 두오모에 오르고 골목골목을 누볐지만

준세와 아오이의 모습은 끝내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역사를 간직한 골목들과 도시의 깊이만큼

운치있어 보이는 사람들의 모습에 감탄하게 되었습니다. 

 

 

 

 


 

 

시티투어와 대중교통을 이용한 로마투어

 

 

 





 

마지막 일정이었던 로마에서는 하루를 알차게 보냈습니다.

시티투어버스와 도보 그리고 지하철, 버스까지 다양한 대중교통을 이용해

로마의 명소들을 속속들이 깨알같이 둘러보고 알찬 여행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 * * * *

 

전해드리고 싶고 보여드리고 싶은 것들이

정말 너무나도 많은 타비오 원정기!

앞으로의 이야기들, 많이 기대해주세요!!!

이교

  • 유쾌하고도 진중한 여행을 꿈꾸는 한량
Posted by 쉬퐁크




 

ⓒ Flickr

 

 

세계 곳곳을 열심히 돌아다녀본 제게 

사람들이 ‘제일 좋은 곳’이 어디더냐고 물으면

제 대답은 한결 같습니다.


 

유 럽 (EUROPE) !

 

 


가만히 숨만 쉬어도 돈이 절로 나가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비싸지만 슈퍼마켓 잘 활용하고 각종 무료입장데이, 거리 행사 등을 잘만 조사한다면 적절한 수준에서 알차게 지내다 올 수 있기도 한 곳이 유럽이지요. 다시 돌아가고 싶다며 괜히 옛날 사진 꺼내보며 몸살을 앓는 요즘이었는데 지성이면 하늘도 감천이라고 제게 그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하나투어에서 야심차게 기획 중인 Tabio(타비오) 투어에 참여하는 영광을 거머쥐게 된 것이지요. 어느날 갑자기 ‘유럽으로 떠나라’는 지령이 떨어진 순간 저도 모르게 외칠 뻔했어요. “이 영광을 지금까지 저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께 바칩니다!”









 

 

그럼 하나투어의 새로운 브랜드,

Tabio (타비오)가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Tabio는 10~30명의 비슷한 연령대(20~39세)의 사람들이 모여 버스를 타고 유럽을 유랑하는 상품입니다. 독특한 점이 있다면 한국에서 함께 출발하는 것이 아니라 현지에서 조인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여행 계획을 잘 세워 가장 저렴한 혹은 가장 편리한 티켓을 산 뒤 16가지의 다양한 루트가 있으니, 본인의 스케줄에 맞춰 마음에 드는 루트를 선택하면 됩니다. 유럽을 여행하다가 루트 출발지에 맞추어 현지에서 조인하는 것도 가능한 셈이지요.  








좋다, 유럽에서 함께 여행할 그룹을 만났다. 하지만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움직인다면 단체여행과 다를 것이 무엇인가? 하고 반문하실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Tabio의 특징은 여행자 개개인의 자유를 최대한 존중하면서도 개인 여행을 하면서 불편할 수 있었던 부분들을 최소화 해준다는 데 있습니다. 가장 먼저 코치로 이동을 하니, 기차나 버스 등 대중교통으로는 이동하기 쉽지 않거나 불편한 곳들을 여행할 수 있습니다.


기차나 버스를 타기 위해 기다릴 필요도 없고 각종 역이나 호텔을 찾느라 헤매는 시간도 절약하고 무거운 짐은 코치 안에 실으면 그만이니 편리하겠지요. 일단 여행 장소에 도착을 하면 최대한 자신이 보고 싶은 곳들을 둘러보면 되므로 그룹을 좇아다닐 필요가 없고 자신만의 여행을 디자인할 수 있습니다.


어라, 나는 바쁜 일상에 쫓겨 여행을 디자인 할 시간이 전혀 없었는데? 하시는 분들도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룹에는 그 현지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꽉 찬 지식을 가진 인솔자가 동행하게 됩니다. 그분에게 조언을 구하면 지식인에서 조사하는 것보다 훨씬 신속하고 정확하게 자신의 여행을 디자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전적으로 의지하는 건 금물! 어디까지나 조언자일 뿐 가이드는 아니라는 점, 명심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코치 버스에 오른 운명 공동체의 사람들 중에서 마음에 맞는 친구를 사귀게 된다면 여행이 훨씬 더 즐거워지겠지요! 연령에 제한을 두는 이유도 비슷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모이면 마음을 열기도 쉽고 의기투합하는 것도 쉽기 때문이 아닐까, 하고 저 혼자 마구 생각해봅니다.


주말 저녁 유러피안 클럽 파티를 즐기는 것도 훨씬 쉬울 것이고, 유럽의 맛난 맥주를 즐기러 들어간 바에서 혼자 쭈삣쭈삣 맥주 한 잔 앞에 두고 고사지낼 필요도 없을 테고, 꼭 가보고 싶었던 레스토랑에 혼자 들어가 메뉴판 들여다보며 땀 흘리거나 들어가지도 못한 채 문앞에서 아쉬워하며 발길을 돌리지 않다도 된다는 겁니다.










 

하나투어 Tabio! 정말 매력적이지 않나요?

 

 

저는 이미 이런 투어를 호주에서 몇 차례 경험한 적이 있어서

유럽에서의 코치 투어는 과연 어떨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_^


 

 


 

자, 이제 제가 앞으로 보게 될 유럽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해볼까요?

일정은 9박 10일로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세 개의 나라를 보고 돌아올 거예요.

 

 

 



 

 

France : Paris – Versailles – Dijon




남들은 파리라고 하면 낭만의 몽마르트 언덕과 화려한 샹젤리제 거리, 아멜리에의 카페, 에펠탑 등을 떠올리며 탄성을 지르지만 저는 처음 시작이 파리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걱정부터 됐습니다. 개똥으로 심히 더러운 거리와 곤경에 처한 여행자를 철저히 무시하는 거만한 파리지앵으로 가득한 그 도시와 그다지 친하지 않거든요. 


그래서 이번 기회를 통해 화해를 해볼까 하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시간이 많지 않은데 박물관이나 미술관에 일단 들어가면 하루를 그냥 확 소비해버리는 제 성향 때문에 이번에는 도시와 사람들을 느끼는 데 큰 도움이 안 되는 박물관을 포기하고 마레지구를 집중적으로 탐구해볼까 합니다.


최근에 <베르사유의 장미>를 다시 한 번 촤르르 봐줬는데 일정에 그곳이 있어서 반갑더군요. 지난번에 베르사유 갔을 때는 겨울이어서 정말 휑하고 넓구나 하는 생각만 했는데 이번에는 베르사유의 만추를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큽니다.


그리고 이번 프랑스 여행의 하일라이트! 와인으로 유명한 브르고뉴의 심장, 디종으로 갑니다. 그곳에서 와이너리를 방문하고 시음과 투어를 한다는데, 호주에서도 와인 투어를 굉장히 즐겁게 한 기억이 있어서, 와인의 지존 프랑스의 와이너리 투어는 어떨지 궁금해요. 물론 와인의 맛도!!! 보졸레누보는 몇 주 뒤에 발매된다는 아쉬움이 있지만 혹시 병에 담기 전 단계의 햇와인을 맛볼 수 있지 않을까요? 다녀와서 알려드리겠습니다.













Switzerland: Interlaken & Swiss Alps

 

 


스위스 인터라켄은 그야말로 알프스의 관문이라고 할 수 있는 도시가 아닐까 합니다. ‘유럽의 지붕’이라 불리는 융프라우로 통하는 길이랄지. 우선 스위스에 왔으니 이곳에서는 퐁듀를 먹을 수 있으면 꼭 먹고 싶다는 소망이 있고요, 지난번에는 정신없이 그냥 스쳐지나가기만 했지만 아기자기 귀여운 마을을 천천히 걸으며 산책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름도 유명한 융프라우에서는 옷을 열심히 껴입고 가서 제 발밑에 깔린 유럽을 생각하며 호탕하게 웃어줘야죠. 물론 이건 날씨가 도와줘야 가능한 일이겠습니다만… 오직 날씨가 좋기만을 바랍니다. 뭐 꼭 날씨가 안 좋으면 어때요, 그저 세상에서 가장 비싼 사발면 하나 먹어주고 내려오더라도 장엄한 자연의 품에 잠시 안겨 그곳의 정기를 쫙 흡수하고 돌아오는 마음은 기쁘리라 확신합니다.












Italia: La spezia – Firenze – Roma (- Milano)





개인적으로 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대되는 일정이 드디어 나타났군요. 라스페치아. 1997년 유네스코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한 바 있는 친퀘테레의 일부인 5개의 보석마을 몬테소로, 베르나차, 코르닐리아, 마나롤라, 리오마조레를 둘러보는 일정입니다. 기차를 탔다가 느긋하게 걸었다가….맑은 공기를 마시며 아름다운 절경에 푹 젖을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부디 그곳에 아직 가을의 흔적이 남아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봅니다.


분명 다녀온 적은 있으나 기억에는 뭔가 남은 것이 없는 곳. 제게는 피렌체가 그런 곳입니다. 아마 종일 우피치 미술관에서만 시간을 보냈기 때문이 아닐까요. 수백 명에게 잔돈만 받으면서 거스름돈 없다고 하던 뻔뻔했던 창구 직원은 아직도 그곳에서 근무하는지 확인하러 가고 싶지만, 저의 이번 피렌체 미션은 유명한 두오모 성당 꼭대기에 오르기입니다. 전에는 애인이랑 오면 그때 오르겠다고 생각하고 그냥 돌아갔는데 그렇게 생각하면서 계속 미루다가 평생 못 올라갈 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엄습했기에…;;; 이번에는 길고 지루하면서도 숨 넘어가도록 힘든 계단을 전 세계에서 몰려든 여행객들과 함께 오를 생각입니다. 싱글이면 어때요, 담아가는 풍경은 어쨌든 같은 텐데. 둘이 온 사람들이 풍경을 나누는 동안 전 더 열심히 그 풍경을 싹 쓸어 담아 오겠습니다.


세계사에 정말 커다란 위치를 차지하는 도시죠. 심지어 모든 길이 이 도시로 통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유명한 로마. 포로로마노에서 옛날의 영광을 회상하는 것도 의미 있을 테고 그냥 길거리 카페에 앉아 맛있는 이태리 커피 홀짝이며 멋진 이태리 오라버니들 감상하는 것도 즐거울 것 같아요.


로마의 계단에 앉아 그간의 여행을 정리하며 일기를 쓰는 것도 괜찮겠죠? 지난번 트라비 분수에 동전을 던진 덕분에 돌아왔으니 이번엔 내게 운명의 상대를 내려달라며 동전을 던져 넣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되겠군요. 바티칸 박물관의 우아한 나선형 계단을 오르내리는 건 아쉽지만 이번에는 패스하렵니다. 하지만 여건이 허락한다면 미켈란젤로의 피에타와는 인사하고 오고 싶네요.






 

 

이렇게 세 나라를 거쳐, 밤 기차를 타고,

밀라노 공항으로 가서 비행기에 올라

서울로 돌아오면 이번 여행이 끝나게 됩니다. 

 

대체 어떤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지 정말 설레고 행복합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작성자
스누피
작성일
2011-10-27 09: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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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essiga

가을의 끝자락이 아쉽기만 하죠.

하지만 아쉬움에 몸부림치기 보다는 ^^
다가올 겨울을 보람차게 보낼 계획을 세워 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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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EC 국제학생증 카드(학생에 한함): 발급을 원하시는 분은 출발 5일전까지 [증명사진1장,학생증사본1매] 제출해주시기 바랍니다

불포함내역
- 항공권 TAX + 유류할증료 약 50만원(항공사 정책에 따라서 변동될수 있습니다.출발전 상품가와 함께 입금하셔야 합니다)
- 만 26세 이상 유레일패스 추가차액: 1인 83유로(첫 탑승일을 기준 2011년 기준 1985년 생일이 지난분은 2등석 탑승불가, 추가요금 지불하여 1등석을 탑승해야 합니다)
- 주/야간열차 예약비 : 1구간당 약 25-75유로(6인실/4인실 쿠셋기준)
- 대중교통비, 관광지 입장료, 기타 개인경비 일체
- 여권 발급비용

여정  런던(3) → 브뤼셀(1) → 암스테르담 → 야간열차(1) → 취리히 → 인터라켄(1) → 취리히 → 뮌헨(1) → 야간열차(1) → 로마(1) → 야간열차(1) → 파리(3)
※ 날짜에 따라 프랑크푸르트에서 아웃 하기도 한답니다. 날짜별로 다르니 잘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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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쉬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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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essiga




  • 공항 이름 : 뉴왁 국제공항 (Newark International Airport)
  • 공항 주소 : Newark Liberty International Airport, Newark, New Jersey 07114
  • 공항 코드 : EWR
  • 전화 번호 : 973-961-6000
  • 홈페이지 : http://www.panynj.gov/CommutingTravel/airports/html/newarkliberty.html
  • 터미널 수 : 3개
  • 공항 위치 : 뉴왁은 뉴욕 미드-맨해튼에서 남서쪽으로 26km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는 도시이다.


    각 터미널별 취항 항공사

    각 터미널 간에는 모노레일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다. 24시간 운행하며 요금은 무료이다.


    터미널 A
    터미널 B
    터미널 C



    공항에서 시내로 (목적지별 자세히 보기)

    시내까지 이동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버스를 이용하는 것이고, 공항의 각 터미널마다 그라운드 트랜스포테이션 카운터(Ground Transportation Counter)가 자리잡고 있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맨해튼 다운타운 세계무역센터까지 월요일에서 금요일 오전 6:45에서 밤 8:45까지 30분 간격으로 버스가 운행하고 있으며 토요일에는 오전 7:15에서 밤 8:15까지 그리고 일요일에는 오전 7:15에서 밤 10:45분까지 30분간격으로 운행한다. 교통상황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대략 20분에서 30분정도 가 소요된다.
    택시를 타고 미드-맨해튼까지 갈경우 25분에서 45분정도가 소요되고 요금은 $34-$51 정도이다. 톨비와 팁이 포함되지 않은 미터제로 운행한다.
     


    공항 시설


    환전, 금융 
    – 각 터미널마다 환전 가능한 곳이 있으며 곳곳에 ATM 기기가 있어 사용가능하다.

    음식, 음료, 쇼핑 – 서점, 편의점, 꽃집, 골프용품, 의류 등 다양한 품목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샵들이 있다. 또한 일식집, 패스트푸드, 샌드위치 전문점, 바 등 다양한 종류의 식음료 식당들도 있다


    인터넷
    - 공항 내에서 Wireless Internet Service (Wi-Fi) 이용 가능하며 각 터미널에 유선 인터넷 이용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렌터카 - 공항의 터미널에 National, Alamo, Hertz, Avis, Thrifty, Dollar, Budget 등의 렌터카 업체 사무소가 있어서 렌트가 가능하다. 


    여행계획과 여행상품


    미국으로 가는 항공권 예약
    뉴욕 호텔예약
    뉴욕 자동차렌트

    미국 여행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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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비회원

    '하나투어'브랜드 출범 13주년!! 13년동안 보내주신 성원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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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Jessiga
    2009/02/05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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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Jessi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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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Jessi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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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Jessi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