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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을 열차가 아닌 코치(버스)로 다닌다구?! 더욱 편안하고 안전하고 새로운! 코치를 이용한 신개념의 자유배낭여행 Tabio(타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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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essiga
2039 젊은여행 Tabio 와 함께하는 Cinque Terre, Italy



이탈리아 북서부 리구리아(Liguria) 주, 라스페치아(La Spezia) 지방의 해안을 따라 있는 5개의 작은 마을로 이곳은 이탈리아의 국립공원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입니다. 라스페치아에서 제노바로 가는 기차 노선 중간에 리오마조레(Riomaggiore) - 마나롤라(Manarola) - 코르닐리아(Corniglia) - 베르나차(Vernazza) - 몬테로소(Monterosso) 다섯개의 마을이 해안 절벽을 따라 아름다운 보석같이 펼쳐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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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essiga
2039 젊은여행 Tabio, Dijon Marsannay Wi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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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essiga

2039 젊은 여행, 타비오(Tabio)!

 

 

 

 

“만약 당신에게 파리에 머물 수 있는 행운이 충분히 있다면,

그렇다면 파리는 이동하는 축제처럼 당신의 남은 일생 동안

당신이 어디를 가든 당신과 함께 머물 것이다.”

 

 

헤밍웨이가 쓴 이 구절은 파리에게 바쳐진

가장 매력적인 헌사가 아닐까 합니다.

  

파리는 왜 여행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까요?

외투 옷깃을 세울 정도로 쌀쌀했던 늦가을의 파리는

보들레르가 시에서 묘사한 듯한 낙엽길을 걷는 고독한 노파부터

가난하지만 자신의 꿈을 쫓아 인생을 노래하는 가난한 예술가들,

서로에게만 집중한 채 시간이 멈춘 듯 사랑을 나누는 연인들까지

모든 순간들이 영화의 한 장면을 떠올리기에 충분했습니다.

 

첫사랑의 열병처럼 저의 마음을 달뜨게 했던

파리에서의 어느 멋진 하루를 소개할까 합니다.



 

 

 

주변에서 참 계획도 없고 생각도 없이 여행하기로 유명하지만

이번엔 나름 공부와 고민도 많이 해보았습니다.

 

유럽이 저에겐 처음이었기 때문입니다.

파리에서 주어진 시간은 단 1박 2일.

게다가 낮은 하루뿐인데 과연 어떻게 보내야 할까.

 

특색있는 곳들을 소개시켜드리기 위해 여러 테마를 검토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괜한 고민이었단걸 알기까지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이번 타비오(Tabio) 출정에서 제가 맡게 된 중요한 역할 중 하나가 사진이었고,

이번 여정의 영상을 책임진 스티커 팀의 채PD님과 함께

파리 명소들의 정취를 담고 영상의 스케치촬영을 돕는 임무가 주어졌기 때문입니다.

 

 

 

 

Notre – Dame

 

 

 

 

 

 

 

 

파리 시내를 유유히 흐르는 센강은 여행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센강에 놓여진 다리 가운데는 아폴리네르의 시에 등장하는 ‘미라보 다리’와

영화 ‘퐁네프의 연인들’의 그 ‘퐁네프’ 등 어느 하나 쉽게 지나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채PD님과 영상의 모델인 미정씨까지 함께 한 저희의 첫 선택은

센강의 수 많은 명소 중에서도 맏형격인 노트르담 대성당이었습니다.

 

빅토르 위고의 ‘Notre – Dame de Paris’ (노트르담의 꼽추) 때문에라도 들어봤을

바로 그 분을 실제로 마주하게 되니 순간 멍해졌습니다.

 

르네상스시대 이탈리아인들은 야만족인 고트족의 양식 같다고 혹평했다데는요.

그래서 불리게 된 ‘고딕양식’의 대표 성당인 노트르담 성당이,

 

과연 당시의 이탈리아 형들이 제대로 시간을 두고 신앙심을 나타냈다는 뾰족한게 다가 아닌

바로 이 첨탑과 오색찬란한 스테인드글라스를 꼼꼼이 살펴보고 한 말인지

의구심이 들었을 정도로 제 눈엔 아름답기만 했습니다.

 

 

 



 

 

 

예전에 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칠 때 고딕양식과 비잔틴양식에 관한 문제가 나오면

매번 틀려오는 아이들을 혹독하게 나무라기만 했던 기억도 떠올랐습니다.

 

실제로 제가 마주하게 되니 왜 사진으로 크게 보여 줄 생각은 못했는지

참 어리석었던 제 자신을 탓해 보았습니다.

 

기둥 틈까지 살펴보는 아저씨 만큼은 아니었지만

오래 담아두려 열심히 살피게 되었구요.

 

 

 

 

 

 

La Terrasse

 

 

 

 

 

 

 

 

금강산도 식후경!

 

뭔가 특별한 식사를 위해 쁘렝땅백화점 옥상에 위치한 La Terrasse를 찾았습니다.

(예전에 탤런트 김남주씨가 화보촬영을 하고 간 그 장소이기도 합니다.)

 

 저희가 선택한 메뉴는 평범했지만 풍경은 결코 평범하지 않았습니다.

에펠탑을 배경으로 기분좋은 식사를 하게 되었는데요.

 

9층밖에 되지 않는 곳에서 파리시내 전체가 눈에 들어오게 된 데에는

나폴레옹 3세가 큰 역할을 했는데 고층건물의 높이를 37미터로 제한했기 때문입니다.

결국엔 몰락했지만 그 덕택에 우아하게 식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

 

 

 

 

 

 

 

Monmartre

 

 

  

 

 

 

 

 

 

 

 

 

 

 

 

 

 

 

 

 

몽마르뜨는 예술가들에겐 성지와도 같은 곳이죠.

‘순교자의 언덕’이라는 뜻에서 유래했다는 몽마르뜨는

드가, 르누아르, 고흐, 모딜리아니, 로트렉, 피카소 등

당시엔  무명 작가들이었던 이들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습니다.

 

가난했던 그들이 모여서 예술을 논했던

르누아르의 그림 속 르 물랭 드 라 갈레트(Le moulin de la Galette) 와

로트렉이 그려냈던 물랑 루즈 (Moulin Rouge) 등 명소들은

지금도 낭만을 찾아 파리에 온 전세계 여행자들의 발길을 묶어 두고 있습니다.

 

(요즘 몽마르뜨는 영화 ’아멜리에’와 ‘사랑해, 파리’의 배경으로 더 유명하지만

이 이야기들은 영화 속 파리의 명소들 편에서 자세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Arc de triomphe de l’Étoile

 

 

 

 

 

 

저희가  오후의 마지막을 보낸 곳은 개선문이었습니다.

 나폴레옹에 의해 기공되어 그의 사후 준공된 세계 최대의 개선문에선

나폴레옹과 빅토르위고의 장례식이 치뤄졌다고 하는데 영웅들만이 아닌,

 

지하에 있는 무명용사의 무덤을 헌화하며 이름없는 영웅들을 추모하는 많은 이들이

화려함으로 빛나는 샹제리제거리의 조명보다 더 빛나 보였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멈춘 듯 서로를 바라보며 사랑을 나누던 커플과 지켜보며

저물어만 가는 파리의 낭만적이었던 오후를 아쉽게 떠나 보냈습니다.

 

 

 

 

 

다음 편에는 보석처럼 빛나던 파리의 야경과 함께 핫한 클럽탐방기까지!

화려했던 파리의 밤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다음편도 기대해 주세요~^^

 

 

 

2039 젊은여행, 타비오(Tabio)란?

=> http://getabout.hanatour.com/archives/8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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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essiga

2039 젊은여행, 타비오(Tabio)

 

설국 열차를 타고 융프라우로!

 

 

 

 

이번 타비오(Tabio) 여행의 매력을 꼽자면 뭐니뭐니해도

‘여행’ 이라는 공통분모를 지닌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이었습니다.

 

어디를 여행하는가도 중요하지만 누구와 함께하냐도 참 중요합니다.

별다른 고민없이 이 두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게 해준

  짧았지만 옹골찼던 스위스에서의 여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수줍음 많은 처녀, 융프라우

 

 

 

 

 

‘신이 심혈을 기울인 유럽의 보석’ 이라는 찬사를 듣는 융프라우(Junfrau,4158m)는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유럽여행의 필수 여행지입니다.

 

아이거, 묀히, 융프라우의 3형제 중 맏형 역할을 맡고 있지만

수줍음 많은 처녀처럼 그 자태를 드러내는 일은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젊은 처녀’라는 뜻의 ‘융프라우’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지도 모릅니다.

과연 전세계적으로 소문난 예쁜 아가씨가 어떤 모습으로 맞이해줄지

부푼 기대를 안고 인터라켄 오스트역을 출발했습니다.

 

 

 

 

 

 

 

설국열차를 타고 융프라우로

 

 

 

 

 

 

 

 

 

인터라켄 오스트역을 출발한 기차는

라우터브루넨 역(796m)과 클라이네샤이덱 역(2061m)을 거쳐

유럽에서 가장 높은 융프라우요흐 역(3454m)에 도착합니다.

 

라우터브루넨부터는 오르막을 오르게 되는데

프루스트가 ‘창백하게 야윈 말의 폭포’ 라고 비유한 라우터브루넨의 폭포와

 알록달록 물든 단풍, 저 푸른 초원위의 그림같은 전통가옥 샬레까지,

 

찍기만 하면 엽서가 되는 수목과 설경에 흥분해서 넋이 나가 있다가

 한국인 6명 포함 산악인 64명의 목숨을 앗아간

아이거 북벽( 고등학교 유니폼이 되어버린 그 이름 ‘North Face’)을 통과할 땐

 

잠시 박영석대장의 비보가 겹쳐지며 목숨을 담보로 한  인간의 끝없는 노력과

매몰차기만한 대자연의 장엄함에 순간 외경심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돌프 구에르첼러

 

 

 

 

 

1896년 ‘아돌프 구에르첼러’라는 엔지니어가

클라이네샤이덱에서 융프라우요흐까지 철도를 연장하는 설계를 시작했고

찬반끝에 시작된 공사는 3년후 구에르첼러의 사망과 많은 문제점들 속에서

당초 7년보다 훨씬 긴 1912년 8월 1일 스위스 독립기념일에 맞추어 개통되었습니다.

 

융프라우의 설경을 느긋하게 음미할 수 있도록

초석을 닦아 준 그에게 감사했습니다.

내년이 바로 뜻깊은 100주년입니다.

 

 

 

 

 

암흑속을 달리던 기차는 터널안에서 잠시 정차합니다.

이때 잠깐 내려서 유리벽으로 만든 전망대를 통해 절경을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Top Of  Europe - ’융프라우요흐’

 

 

 

애초 경사 길의 안전을 위하 구에르첼러의 설계대로

톱니 형 레일인 ‘토블러’는 느긋하게 유럽 최고(最高)의 역인

융프라우요흐역(3454m)에 데려다 주었습니다.

 

(융프라우요흐는 융프라우와 묀히봉 사이

우묵한 곳(요흐)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먼저 저희는 ’얼음궁전’에 행차를 했는데요. 

스티커 멤버들인 공주님? 들을 모셨습니다 :)

 

 

 

 

 

 

 

 

 

 

이때부턴 저부터 살짝 정신줄을 놨습니다.

노회한 외모덕에 야심차게 준비해간

시베리안 허스키 털모자를 당당하게 쓰진 못했지만

 

신기하기도 하고 썰매타는 기분이 들어서 개처럼 이리저리 뛰어 놀았습니다. 

이때부터 약간은 낯설었던 일행들과의 거리가 조금씩 좁혀지는 걸 느꼈습니다.

 

 

 

 

* * * * *

 

그리고선 드디어 대자연과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 플라토 전망대로 나오는 순간 마주하게 되는 풍경

 

 

 

 

 

 

 

#스핑크스 전망대에서 바라 본 알레치 빙하

 

 

알레치 빙하는 융프라우와 함께 세계자연유산으로 22km나 뻗어 있습니다.

유럽에서 가장 긴 알레치는 독일의 흑림까지 길이 닿는다고 합니다.

저 멀리 조그만 점으로 둔갑한 사람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스핑크스 전망대에서 내려다 볼 수 있는 탁 트인 전경

 

 

 

저는 개인적으로 물을 무서워합니다.

여행을 좋아하기에 그래서 산을 더 좋아하게 됐는지도 모릅니다.

 

인도와 네팔에 걸친 히말라야를 바라보며 호기롭게 술 취해 지내봤고

혜초가 걸었던 파미르와 오체투지의 티벳고원도  탐해 보았습니다.

그때마다 느꼈던 개인적인 소회는 낭만보다는 애잔함이 더 컸습니다.

그곳의 사람들에겐 대자연은 낭만보다 극복과 순응의 대상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낭만이란 유전자를 타고 났는지

유럽인들, 나아가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융프라우는

사람들과의 거리를 좁혀주는 묘한 마술을 부리는 것 같았습니다.

 

 

 

 

 

 

플러스! 

 

 

이번 타비오(Tabio) 원정에 동행한

멋진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타비오 영상의 모델로, 성격이 참 매력적인 김미정 군과

처음엔 쑥쓰러워 했지만 은근 모델 욕심내던

하나투어 배낭팀의 김은현 어린이!

 

 

 

 

 

 

 

# 스티커팀의 맏언니이자 깨알같은 미미누님과 엘레강스하지만 정 많은 허반장님!

강단있으면서도 섬세했던 앙뇨, 스티커블로그에 너무 멋진 후기를 써준 막내 요니나!

조용하지만 소금같았던 달려라 상윤이는 부끄러웠는지 얼굴을 가렸네요.

 

 

 

 

 

 

 

# 제가 누워보라고 한건지 자기들끼리 저런건지는 기억이 나지 않네요 :)

 

 

 

 

 

 

# 이 사진을 담기 위해 저도 똑같은 자세로 있었습니다.

 

 

 

 

 

 

# 빠떼리로 불렸던 박원경님은 실무자로서 많은 일들을 소화해 냈습니다.

저와 동갑이어서 바로나이들면 귀하다는 동갑내기 이성친구가 되었습니다^^

 

 

 

 

 

 

# 심지어 낯선 유럽에서 고등학교 동창을 만난 분도 있었습니다.

겟어바웃 트래블웹진의 필진이신 스누피님은 쉬크했던 첫인상과는 달리

왜 닉네임이 강아지를 쓰셨을까 하는 의문을 행동? 으로 풀어주셨고,

동창 챙기는 허반장님과 서로 알콩달콩하니 훈훈한 모습을 연출하셨습니다.

 

 

 

 

 

 

# 행여 심심하시진 않으실까 걱정했던 하나투어 대리점 관계자 분들도

저희들 보다 더 재밌게 새로운 만남과 여행을 즐기셨습니다.

 

 

 


 

 

# 그리고 채.옴.파(옴므파탈)로 불렸던 스티커팀의 채피디님!

저의 룸메이트셨는데 센스 넘치는 멘트 덕분에 여행 내내 빵빵 터졌습니다.

뭇여성들은 그가 품절남이라는 사실을 못내 아쉬워 했답니다 ^^

저로서는 배려를 많이 해주는 든든한 형이 생겨 너무 좋았습니다.

 

 

 

 

 


 

 

 

이렇듯 이번 여행은,

하나투어 배낭팀과 대리점 관계자 분들,

겟어바웃 트래블웹진 팀과 스티커 팀이 힘을 합해

 

하나투어의 새로운 배낭브랜드 타비오(Tabio) 출시를 목표로

미리 이를 체험해보며 상품의 장단점을 발견하고,

관련 컨텐츠를 수집하는 데 그 목적이 있었습니다.

 

단순히 여행지를 소개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하는 분들이 모여서

서로 함께 일하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는데요,

 

일년 중 보기 힘들다는 ‘환한 미소’를 맘껏 뽐낸 매혹적인 융프라우 덕분인지

서로의 어색함과 낯선 곳에서의 생경함도 잊어 버리고 훈훈한 여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 * * * * 

 

 

그리고 꿈만 같던

유럽 여행에서 돌아온 후…

 

이제 누군가 저에게

타비오(Tabio)에 대해 물어보신다면,

제 대답은 이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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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essiga

2039만을 위한 특별한 배낭여행 Tabio 두번째 프로모션 동영상 베르사이유 궁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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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essiga

2039만을 위한 특별한 배낭여행 Tabio 그 첫번째 동영상입니다





내가 Tabio!



Tabio 는 이런여행 입니다.

2039
젊은 여행 Tabio

죄송합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안됩니다.

Tabio 20 ~ 39세 고객님만 참여하실 수 있는 특별한 여행입니다.

Tabio 와 함께라면 젊고 유쾌한 Tabio Mate 끼리 친구가 되어 상상하시는 것보다 즐거운 여행의 추억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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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essiga

젊음의 특권,

 

 하나투어 타비오(Tabio) 원정대!

 

 

 

 

  

 

처음이라는 생경함보다 새로운 만남이라는 설렘이 가득했던

하나투어 타비오(Tabio) 원정을  마치고 무사 귀환했습니다.

(타비오가 무엇인지는 저와 동행했던 스누피 님의 글을 참고해주세요! ^^)

 

어제 집에서 티비를 켜니 이미숙 여사께서

“파리에 일주일, 밀라노에 일주일, 또 스위스에 일주일 있다보면 금방 한달이야.”

 

이런 말씀을 하시던데 어찌 아셨는지 모두 이번 원정에 속했던 도시들이고

길고도 짧았던  8박 10일은 마치 꿈을 꾼 듯 속절없이 지나가 버렸습니다.

 아쉬움을 달래며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그 맛을 미리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_*

 


 

 

 

 

사랑해 파리, 파리의 낮과 밤

 

 

   

 

 

 

첫키스의 아련한 기억만큼 달뜨게 했던 파리!

유럽여행이 처음이었던 까닭에 첫 도착지 파리는

첫사랑의 순정처럼 평생 간직 하고픈 도시가 되어 버렸습니다.

 

영화에 등장하는 명소들을 탐방했던 낮과 야경과 함께 시작된 밤의 향연,

그리고 쉬크하고도 핫했던 파리지앵들이 넘쳐났던 클럽탐방기까지..

사랑할 수 밖에 없는 파리의 모습들은 금방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

 

 

 

 

 

 

 

동화 속 마을, 디종

 

 


 


 

 

이번 투어에 참여했던 이들에게서  의외의 발견이라는 찬사를 들었던 디종!

중세의 도시를 박제해 놓은 듯 고풍스럽고 평화로운 마을 분위기와  

사랑하는 이들과 단란한 일상을 보내던 디종사람들의 여유롭고 평안한 모습!

한번쯤은 사랑하는 가족들과 지내보고 싶은 도시였습니다.

 

 

 

 

 

 

설국열차를 타고 융프라우로!

 

 

 

 

 


 

 

이번 타비오 출정은 ‘신개념 유럽배낭여행 브랜드 출시’란 목표 아래

하나투어 유럽배낭팀, 겟어바웃 트래블웹진 필진, 스티커 멤버, 능력 많은 블로거분들,

그리고 대리점 직원 분들까지 다양한 분들이 참여했던 팸투어(사전답사여행) 였는데요.

 

융프라우에서 맞이한 기분좋은 설경에 운치있는 식사까지 곁들여지며,

어색함은 눈 녹듯이 사라지고 새로운 만남과 인연에

어느새 뿌듯한 여행이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앞으로의 원정기를 통해 다양한 일행들의 모습과

매력들도 함께 선보여 드리겠습니다! :)

 

 

 

 

 

 

 

하늘이 도운 라 스페치아; 친퀘테레

 

 

 

 

                



이탈리아 라 스페치아 지방의 친퀘테레는

다섯마을 (몬테로소, 베르나차, 코니글리아, 메네롤라, 리오메기오레)을

통칭하는 지명으로 이번 투어 도중 홍수로 인한 침수 피해로 인해

전날까지 길이 다시 열릴지 장담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하늘이 도왔는지 길이 열렸고, 모두 둘러볼 수는 없었지만

그 중 백미인 세곳의 마을을 누비게 되었습니다.

 

 

 

 

 

 

준세이와 아오이를 찾아라! 피렌체

 

 






 

 

일본 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의 배경이 되었던 피렌체.

알래스카에 가면 김상덕씨를 찾듯

피렌체에선 누구나 준세이와 아오이의 흔적을 찾게 됩니다.

 

빙글빙글 돌아 어렵게 두오모에 오르고 골목골목을 누볐지만

준세와 아오이의 모습은 끝내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역사를 간직한 골목들과 도시의 깊이만큼

운치있어 보이는 사람들의 모습에 감탄하게 되었습니다. 

 

 

 

 


 

 

시티투어와 대중교통을 이용한 로마투어

 

 

 





 

마지막 일정이었던 로마에서는 하루를 알차게 보냈습니다.

시티투어버스와 도보 그리고 지하철, 버스까지 다양한 대중교통을 이용해

로마의 명소들을 속속들이 깨알같이 둘러보고 알찬 여행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 * * * *

 

전해드리고 싶고 보여드리고 싶은 것들이

정말 너무나도 많은 타비오 원정기!

앞으로의 이야기들, 많이 기대해주세요!!!

이교

  • 유쾌하고도 진중한 여행을 꿈꾸는 한량
Posted by 쉬퐁크




 

ⓒ Flickr

 

 

세계 곳곳을 열심히 돌아다녀본 제게 

사람들이 ‘제일 좋은 곳’이 어디더냐고 물으면

제 대답은 한결 같습니다.


 

유 럽 (EUROPE) !

 

 


가만히 숨만 쉬어도 돈이 절로 나가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비싸지만 슈퍼마켓 잘 활용하고 각종 무료입장데이, 거리 행사 등을 잘만 조사한다면 적절한 수준에서 알차게 지내다 올 수 있기도 한 곳이 유럽이지요. 다시 돌아가고 싶다며 괜히 옛날 사진 꺼내보며 몸살을 앓는 요즘이었는데 지성이면 하늘도 감천이라고 제게 그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하나투어에서 야심차게 기획 중인 Tabio(타비오) 투어에 참여하는 영광을 거머쥐게 된 것이지요. 어느날 갑자기 ‘유럽으로 떠나라’는 지령이 떨어진 순간 저도 모르게 외칠 뻔했어요. “이 영광을 지금까지 저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께 바칩니다!”









 

 

그럼 하나투어의 새로운 브랜드,

Tabio (타비오)가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Tabio는 10~30명의 비슷한 연령대(20~39세)의 사람들이 모여 버스를 타고 유럽을 유랑하는 상품입니다. 독특한 점이 있다면 한국에서 함께 출발하는 것이 아니라 현지에서 조인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여행 계획을 잘 세워 가장 저렴한 혹은 가장 편리한 티켓을 산 뒤 16가지의 다양한 루트가 있으니, 본인의 스케줄에 맞춰 마음에 드는 루트를 선택하면 됩니다. 유럽을 여행하다가 루트 출발지에 맞추어 현지에서 조인하는 것도 가능한 셈이지요.  








좋다, 유럽에서 함께 여행할 그룹을 만났다. 하지만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움직인다면 단체여행과 다를 것이 무엇인가? 하고 반문하실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Tabio의 특징은 여행자 개개인의 자유를 최대한 존중하면서도 개인 여행을 하면서 불편할 수 있었던 부분들을 최소화 해준다는 데 있습니다. 가장 먼저 코치로 이동을 하니, 기차나 버스 등 대중교통으로는 이동하기 쉽지 않거나 불편한 곳들을 여행할 수 있습니다.


기차나 버스를 타기 위해 기다릴 필요도 없고 각종 역이나 호텔을 찾느라 헤매는 시간도 절약하고 무거운 짐은 코치 안에 실으면 그만이니 편리하겠지요. 일단 여행 장소에 도착을 하면 최대한 자신이 보고 싶은 곳들을 둘러보면 되므로 그룹을 좇아다닐 필요가 없고 자신만의 여행을 디자인할 수 있습니다.


어라, 나는 바쁜 일상에 쫓겨 여행을 디자인 할 시간이 전혀 없었는데? 하시는 분들도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룹에는 그 현지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꽉 찬 지식을 가진 인솔자가 동행하게 됩니다. 그분에게 조언을 구하면 지식인에서 조사하는 것보다 훨씬 신속하고 정확하게 자신의 여행을 디자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전적으로 의지하는 건 금물! 어디까지나 조언자일 뿐 가이드는 아니라는 점, 명심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코치 버스에 오른 운명 공동체의 사람들 중에서 마음에 맞는 친구를 사귀게 된다면 여행이 훨씬 더 즐거워지겠지요! 연령에 제한을 두는 이유도 비슷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모이면 마음을 열기도 쉽고 의기투합하는 것도 쉽기 때문이 아닐까, 하고 저 혼자 마구 생각해봅니다.


주말 저녁 유러피안 클럽 파티를 즐기는 것도 훨씬 쉬울 것이고, 유럽의 맛난 맥주를 즐기러 들어간 바에서 혼자 쭈삣쭈삣 맥주 한 잔 앞에 두고 고사지낼 필요도 없을 테고, 꼭 가보고 싶었던 레스토랑에 혼자 들어가 메뉴판 들여다보며 땀 흘리거나 들어가지도 못한 채 문앞에서 아쉬워하며 발길을 돌리지 않다도 된다는 겁니다.










 

하나투어 Tabio! 정말 매력적이지 않나요?

 

 

저는 이미 이런 투어를 호주에서 몇 차례 경험한 적이 있어서

유럽에서의 코치 투어는 과연 어떨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_^


 

 


 

자, 이제 제가 앞으로 보게 될 유럽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해볼까요?

일정은 9박 10일로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세 개의 나라를 보고 돌아올 거예요.

 

 

 



 

 

France : Paris – Versailles – Dijon




남들은 파리라고 하면 낭만의 몽마르트 언덕과 화려한 샹젤리제 거리, 아멜리에의 카페, 에펠탑 등을 떠올리며 탄성을 지르지만 저는 처음 시작이 파리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걱정부터 됐습니다. 개똥으로 심히 더러운 거리와 곤경에 처한 여행자를 철저히 무시하는 거만한 파리지앵으로 가득한 그 도시와 그다지 친하지 않거든요. 


그래서 이번 기회를 통해 화해를 해볼까 하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시간이 많지 않은데 박물관이나 미술관에 일단 들어가면 하루를 그냥 확 소비해버리는 제 성향 때문에 이번에는 도시와 사람들을 느끼는 데 큰 도움이 안 되는 박물관을 포기하고 마레지구를 집중적으로 탐구해볼까 합니다.


최근에 <베르사유의 장미>를 다시 한 번 촤르르 봐줬는데 일정에 그곳이 있어서 반갑더군요. 지난번에 베르사유 갔을 때는 겨울이어서 정말 휑하고 넓구나 하는 생각만 했는데 이번에는 베르사유의 만추를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큽니다.


그리고 이번 프랑스 여행의 하일라이트! 와인으로 유명한 브르고뉴의 심장, 디종으로 갑니다. 그곳에서 와이너리를 방문하고 시음과 투어를 한다는데, 호주에서도 와인 투어를 굉장히 즐겁게 한 기억이 있어서, 와인의 지존 프랑스의 와이너리 투어는 어떨지 궁금해요. 물론 와인의 맛도!!! 보졸레누보는 몇 주 뒤에 발매된다는 아쉬움이 있지만 혹시 병에 담기 전 단계의 햇와인을 맛볼 수 있지 않을까요? 다녀와서 알려드리겠습니다.













Switzerland: Interlaken & Swiss Alps

 

 


스위스 인터라켄은 그야말로 알프스의 관문이라고 할 수 있는 도시가 아닐까 합니다. ‘유럽의 지붕’이라 불리는 융프라우로 통하는 길이랄지. 우선 스위스에 왔으니 이곳에서는 퐁듀를 먹을 수 있으면 꼭 먹고 싶다는 소망이 있고요, 지난번에는 정신없이 그냥 스쳐지나가기만 했지만 아기자기 귀여운 마을을 천천히 걸으며 산책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름도 유명한 융프라우에서는 옷을 열심히 껴입고 가서 제 발밑에 깔린 유럽을 생각하며 호탕하게 웃어줘야죠. 물론 이건 날씨가 도와줘야 가능한 일이겠습니다만… 오직 날씨가 좋기만을 바랍니다. 뭐 꼭 날씨가 안 좋으면 어때요, 그저 세상에서 가장 비싼 사발면 하나 먹어주고 내려오더라도 장엄한 자연의 품에 잠시 안겨 그곳의 정기를 쫙 흡수하고 돌아오는 마음은 기쁘리라 확신합니다.












Italia: La spezia – Firenze – Roma (- Milano)





개인적으로 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대되는 일정이 드디어 나타났군요. 라스페치아. 1997년 유네스코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한 바 있는 친퀘테레의 일부인 5개의 보석마을 몬테소로, 베르나차, 코르닐리아, 마나롤라, 리오마조레를 둘러보는 일정입니다. 기차를 탔다가 느긋하게 걸었다가….맑은 공기를 마시며 아름다운 절경에 푹 젖을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부디 그곳에 아직 가을의 흔적이 남아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봅니다.


분명 다녀온 적은 있으나 기억에는 뭔가 남은 것이 없는 곳. 제게는 피렌체가 그런 곳입니다. 아마 종일 우피치 미술관에서만 시간을 보냈기 때문이 아닐까요. 수백 명에게 잔돈만 받으면서 거스름돈 없다고 하던 뻔뻔했던 창구 직원은 아직도 그곳에서 근무하는지 확인하러 가고 싶지만, 저의 이번 피렌체 미션은 유명한 두오모 성당 꼭대기에 오르기입니다. 전에는 애인이랑 오면 그때 오르겠다고 생각하고 그냥 돌아갔는데 그렇게 생각하면서 계속 미루다가 평생 못 올라갈 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엄습했기에…;;; 이번에는 길고 지루하면서도 숨 넘어가도록 힘든 계단을 전 세계에서 몰려든 여행객들과 함께 오를 생각입니다. 싱글이면 어때요, 담아가는 풍경은 어쨌든 같은 텐데. 둘이 온 사람들이 풍경을 나누는 동안 전 더 열심히 그 풍경을 싹 쓸어 담아 오겠습니다.


세계사에 정말 커다란 위치를 차지하는 도시죠. 심지어 모든 길이 이 도시로 통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유명한 로마. 포로로마노에서 옛날의 영광을 회상하는 것도 의미 있을 테고 그냥 길거리 카페에 앉아 맛있는 이태리 커피 홀짝이며 멋진 이태리 오라버니들 감상하는 것도 즐거울 것 같아요.


로마의 계단에 앉아 그간의 여행을 정리하며 일기를 쓰는 것도 괜찮겠죠? 지난번 트라비 분수에 동전을 던진 덕분에 돌아왔으니 이번엔 내게 운명의 상대를 내려달라며 동전을 던져 넣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되겠군요. 바티칸 박물관의 우아한 나선형 계단을 오르내리는 건 아쉽지만 이번에는 패스하렵니다. 하지만 여건이 허락한다면 미켈란젤로의 피에타와는 인사하고 오고 싶네요.






 

 

이렇게 세 나라를 거쳐, 밤 기차를 타고,

밀라노 공항으로 가서 비행기에 올라

서울로 돌아오면 이번 여행이 끝나게 됩니다. 

 

대체 어떤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지 정말 설레고 행복합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작성자
스누피
작성일
2011-10-27 09: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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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essi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