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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7 10:27

비행기 탑승시 좋은 자리는? 서비스 안내2008/06/17 10:27

비행기라는게 한번 탑승하면 적어도 한두시간 장거리의 경우 열서너 시간을 자신의 좌석을 지켜야 하기 때문에 비행기를 몇 번 타본 사람들은 나름 좋은 자리에 대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기 마련이다.

상대적으로 넓고 다른 승객들에게 방해받지 않는 그리고 주변이 조용한 뭐 이정도가 일반적으로 개인적인 취향에 따른 좋은 자리 되겠다.

물론, 돈이 아주많은 사람들이라면 퍼스트 클래스(First Class)나 비지니스 클래스(Business Class)를 이용하면 굳이 좋은 자리를 따질 필요가 없겠지만 우리 서민들이야 어디 그런가?  가능하다면 같은 이코노미 클래스라도 조금더 펀안하고 좋은 자리에서 여행할 수 있다면 그게 최선이 아니겠는가?

1.많은 승객이 비행기의 앞쪽 좌석을 선호한다.
모든 항공기의 비지니스 클래스나 퍼스트 클래스는 몽땅 다 앞좌석에 위치한다. 왜일까? 거기에는 몇가지 이유가 있다
우선, 비행기의 이착륙시 충격이나 진동이 앞좌석이 가장 덜하다. 왜냐하면 비행기는 이륙시 앞쪽의 동체가 먼저 뜨고 착륙시에는 뒷바퀴가 먼저 지면에 닿게 되어있다. 따라서 뒷바퀴 근처나 뒤쪽 좌석 승객에게 이착륙의 진동이 가장먼저 그리고 가장많이 전달되는 것이다.

또한 비행기에서 타거나 내릴때 다른 승객들 보나 먼저타고 먼저 내릴 수 있다 즉, 지루하게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다.

마지막으로 비행기 비행기 엔진의 앞쪽에 위치하고 있으므로 운항시 소음이 상대적으로 덜하다.

2.비상구가 위치한 좌석 혹은 앞에 스크린이나 벽이 위치한 좌석도 선호.
보통 항공기의 비상구 좌석이나 앞에 스크린 혹은 벽이 있는 좌석은 다리를 뻗을만한 충분한 공간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선호한다.

3.그 다음으로 창쪽좌석 혹은 통로쪽 좌석
개인의 선호도에 따라 다르겠으나 창가쪽 좌석은 이착률시 외부의 경관을 볼수 있다는 점과 화장실 가는 사람을 위해 몸을 움직여야 할 필요가 없어 방해받지 않고 조용이 잠을 자거나 할때 편리하다. 반면에, 통로쪽 좌석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는 몸을 자주 움직여야 하거나 화장실을 오갈때 주변 사람들에 폐를 끼치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선호한다.

그렇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선호하지 않는 좌석은 어디일까?

선호하는 좌석에 비해 소음이 많이 발생하거나 시끄럽거나 불편한 자리일 것이다. 대표적으로는 화장실 근처가 있겠고(화장실 근처라도 불결하지는 않다 다만 화장실 이용자들이 왔다갔다 하면서 발생하는 소음등 때문에 불편할 다름이다) 그 다음으로는 비행기의 엔진 근처 좌석으로 항공기가 소형일수록 소음이 크다.
마지막으로는 창측좌석과 통로쪽 좌석의 중간좌석으로 화장실을 왔다갔다 할 때라던지 아니면 옆자리 승객과의 미묘한 신경전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이것저것 다 떠나서 아이들이 탑승한 경우 아이 주변 좌석도 시끄러워서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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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essiga